make +=1 [makefile] :=, =, += 차이 최근에 다른 code들을 보며 skill up을 하고 있는데 우연찮게 nvidia code를 보다보니 아래와 같은 구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makefile을 사용할 경우 변수 선언을 위해 = 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변수가 여러번 사용되면서 변경이 된다고 한다면 = 을 사용하면 다른 결과가 나오는데 code를 아래와 같이 작성을 하게 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?? 우리가 원한건 A, B가 차례대로 호출이 되어야 할 것 같지만, 실제 결과는 이렇게 B가 두번 호출이 됩니다. 그 이유는 make file안에서는 = 는 최종적으로 실행하는 단계(run을 돌리는)에서 마지막으로 할당된 변수를 가져오게 됩니다. 따라서 위의 구문의 T=A는 실제론 필요없는 구문이 된 것입니다. 이를 막기위해선 :=를 사용하는데.. 2021. 4. 23. 이전 1 다음